"사랑의 주님이 날 사랑 하듯이
나도 너를 사랑하며 섬기리"
서로를 향한 사랑으로 하나가 되었습니다.
말씀은 마태복음 25장의
양과 염소의 비유입니다.
주님은 형제, 자매에게 한 것이 내게 한 것이라 말씀하십니다.
기쁜우리교회 지체들 한분 한분을 주님께 하듯
존귀하게 여기고
섬기자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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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