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일기예보에는 비가 오는데
이곳은 비가 오지 않았습니다.
가까운 곳에 이런 좋은 곳이 있었나?
도착하자마다
설렘이 가득합니다.
각자 이름표를 달고
자리에 착석.
"너는 하나님의 사람, 아름다운 하나님의 사람"
야곱의 축복으로 찬양이 시작됩니다.
예배 드리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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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