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성한 음식과 함께
따듯한 사람들과
아름다운 교제가 있었습니다.
선물교환식은 아이들을 마음을 설레게 했고
하나하나 풀어진 선물들에
웃음이 가득했습니다.
작고 비좁은 공간에서
서로의 몸을 부딪기며
먹고 웃고 즐겼던 금년의 성탄식사는
아마도 우리의 추억속에
소박하게 자리잡았을 것입니다.
"그때 참 좋았어요” 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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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