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에서 누리는 기쁨중에
가족이 생기는 것 처럼 큰 기쁨이 있을까요?
사랑하는 이를 만나 가족을 구성하고
그 사랑의 열매로 아기가 생겨 가족이 되고...
그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죠.
세례는 하나님 나라의 가족이 되는 예식입니다.
마치 결혼과 같은 것입니다.
예수님이 신랑이 되어
그분과 연합되어지는 것이
세례입니다.
그리고 교회는 이것을 통해
하나님 나라의 가족을 맞이하게 되는 것입니다.
지난 주 있었던
제어진자매의 세례식은
그런의미에서 가장 기쁜 날이었습니다.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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