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한경원형제와 이기쁨자매의
결혼예식이 있었습니다.
화창한 봄날의 꽃처럼
신랑신부는 멋지고 아름다웠습니다.
그동안 울음을 참고 또 참았던
기쁨 자매는
결국 많은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러나 예쁘고 사랑스런 눈물이었죠?
우리 성도님들 바쁜 중에도
모두 참석해주시고
이들의 앞날을 축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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