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에서 온라인으로 영상예배를 드린지 6주가 되어갑니다.
비록 함께 모여 예배하지 못하지만
각 가정에서 마음을 모아 드리는 예배를 하나님은 기쁘게 받으십니다.
예배당에 나오지 못하는 어르신들께서 함께 한 모습을 보니 감격스럽고
또 남편과 함께 예배하는 것이 간절한 소망이었던
집사님의 사진도 울컥하게 하네요.
새벽에도 많은 분들이 온라인 예배에 동참하고 계셔서
이 또한
감사합니다.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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