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원전도사 이기쁨사모의
둘째 한예성의 헌아기도 모습입니다.
그동안 어려움들이 있었지만
하나님께서 신실하게 돌보아주셨어요.
얼마나 우리 성도들이
건강하게 퇴원하여 엄마 품에 안기길 기도했었나요.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예성이의 몸의 약함을 아시는 주님께서
큰 능력으로 함께 하셔서
치유하시고 온전케 하실 것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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