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일 토요일
이승임집사님의 딸 서지수자매의 결혼식이 있었어요.
신랑이 군인이라 그런지
씩씩하고 늠름했고
신부는 조신해 보였습니다.
축가 순서에
이집사님 남편되시는 서종기님께서
'행복한 사람'을 불러
앵콜을 받기도 했지요.
신종바이러스로 인해 국내적으로 어수선한데,
많은 성도님들께서 참석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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