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19일은
장윤석, 송민경성도 가정의 둘째,
하준이가 태어나 첫예배를 드린 날입니다.
그동안 건강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성도님들의 기도와
하나님의 은혜로
수술도 잘 받고
이렇게 건강하게 주님 앞에 나왔습니다.
하준이의 앞날에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늘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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