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화요일(14일) 이옥순성도님
가정에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아침 부터 설렜던 것은
하나님께서 행하실 일에 대한
기대 때문이었습니다.
온가족이 모여
함께 예배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왔는데,
집에 가보니
따님(엄난해)과 손녀(지원)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미 앞서 일하고 계셨습니다.
함께 뜨겁게 찬양하고 기도하며
하나님의 권능이 임하길
기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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