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5월이면 야외예배를 갑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금산에 있는 조팝꽃 피는 마을로 갔습니다.
전날 새벽까지 비가 많이 왔지만
걱정하지 않았어요.
좋은 날씨를 주실 것이란 확신이 있었기 때문이죠.
정말 날씨가 좋았고,
너무 덥지 않아 좋았어요.
점심으로 숯불에 구운 고기로 배를 채우고
다양한 게임으로 친교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모든 것을 주관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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