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후에는 성도님들께서 정성껏 준비해 주신 음식들 덕분에
풍성한 식탁 교제를 가졌습니다.
과일과 떡, 꽃으로 아름답게 섬겨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장로님들께서 준비해 주신 대형 케이크!
모두가 배부르게 먹고도 남을 만큼 넉넉했답니다.
무엇보다 지난 10년 동안
우리 교회를 지켜 주시고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예배 때 주신 말씀처럼,
앞으로도 사랑과 섬김이 넘치는 따뜻한 공동체가 되도록 더욱 힘쓰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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