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을 수락하시겠습니까?

미션을 수락하시겠습니까? 

영화 '미션임파서블'은 

시리즈를 하나도 빠지지 않고 볼만큼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이 영화에서는 

본부에서 보내는 미션이 있습니다. 

그 메시지에는 

무엇을 어디에서 언제까지 어떻게 

완수해야 한다는 설명과 

수락할 것인지를 항상 물어봅니다. 

주인공은 그 미션에 따르는 

모든 위험까지 예상하면서 

수락하는 것으로 영화는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이 흥미진진한 미션 수행의 과제는 

저와 여러분에게도 있다는 것 알고 계셨습니까? 

본부의 중요한 주인공 스파이처럼 

우리도 하나님의 중요한 임무를 맡은 요원입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사도행전 1:8)

예수님의 하신 일들을 

사람들에게 말하는 것, 

내가 배운 성경의 가르침을 공유하는 것, 

모세가 바로 앞에 선 것 같이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고 제자를 삼는것이 

우리의 임무입니다. 

모든 그리스도인은 

이 임무를 위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그리고 모두가 미션을 수행하도록 

보내심을 받았다고 가르칩니다. 

또한, 모두가 미션을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이 갖추어져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자 그러면 우리는 이제 어떻게 하면 되는 걸까요? 

미션을 수락하면 됩니다. 

그리고 그 임무에 전념하면 됩니다. 

성령을 의지하면서 수행하시면 됩니다. 

이 임무를 수행하는 것을 '나의 삶'으로 만들어 가세요. 

이것이 그리스도인으로서 살아가는 삶입니다. 

------메시지가 도착했습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28:19-20 

아직 47억명의 복음을 듣지 못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미션을 수락하시겠습니까?